소프트 런칭(?)으로 먼저 글로벌서버가 있었음.


홍보 좆망인데 도트박이들은 좀 알고 있어서 크퀘버리고 옴


오픈 후 리세 엄청 빡세서 티니아 + 사릉가 셋트가 7만원씩했음.


사료푸쉬메일? 그딴거 없음.


재화? 더 좆망.


오픈 홍보 + 이벤트 = 하꼬 꺼드럭 인방러한테 대충 싸게 맞기고 쿠폰 뿌리게 했는데 개망해서 사죄의 오픈쿠폰 뿌림.


그래도 젤다라이크 + 응애공주 스타트 캐리 + 고퀄도트 + 다양한 월드로 소수유저들끼리 갓겜이야 하고 자위함


짤쟁이 + 만화쟁이 + 설정떡밥 굴리기로 점점 흥하다가 광대사건 터짐.


게임 망하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걸로 홍보(?) 비슷하게 분탕치러 온 애들이 찍먹하다가 푹먹하고


도게자 + 사료개선 + 적극적인 소통 + 개빠른 피드백으로 오히려 상태가 좋아짐.


신본부로 2차 위기가 왔지만 메인챕터 + 외전 빌드업으로 해서 챕터10, 11로 대가리 다깸.


그 이후엔 뭐....... 메인챕터 나올때랑 분재일때 계속 반복중인데 요즘엔 그 반복 루틴도 힘빠지고 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