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왕국 분위기는 좋아하는 스팀펑크 느낌이라 나쁘지않았는데 점점 죽을위기도 겪었다


처음으로 관짝도 끌고 다니게 됐다.


이건 오거파워 글러브 패러디인가 싶었다.


라이트닝 카운터한테 3번 져서 마음이 미어졌는데 뭔가 새 템이라도 주워오면 될까 싶어 미루기로 했다.


여기서 시발 뭔가 잘못됐단걸 느끼고 눈물 흘리며 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