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새끼를 만났다


유사 괴물? 괴물 언저리라는 것인가? 좆림자 미만은 잡몹이다


일꾼이 늘었다. 근데 부유성을 안가꿔서 의미가 있나 싶다


얜 근데 진짜 뭐지? 나중에 동료되나. 라이트닝 카운터도 퀘스트는 있는데


진화석던전의 그 여경인것같다

도시에서만 보다 사막에서 보니 반갑다


이번 라이트닝 카운터는 유달리 쉽더라

걍 눈감고 달리면 됐다. 얘가 제일 어려운건 티탄왕국이랑 학교뿐인것같다. 퇴행오나?


야바위 했다.

근데 본모습 도트가 열심히 찍힌듯하니 분명 동료각이다 각.


낙원까지 입성했지만 대체 뭐하던놈이였을까.

통행증을 안줬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별개로 갑자기 서핑은 좀 웃겼다


단장은 아직 신천지를 못끊은거같다.

물리치료로 혼내줘야 정신을 차리는전개인가


결국 저 스타피스는 손도 못대고 끝냈다

통로에서 강한 잡몹한테 피가 훅훅까여서 너무 고통스럽다.

앞으로의 일이 걱정된다

전용무기를 빨리 마련해야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