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가 지른다는데 패키지 효율 따져주는것도 아니고 결제 자체를 막는건 좀 이해안가는데
자기 과금 사정 맞춰서 적절히 즐길만하다 판단하니 금액선에서 효율 찾아보고 추천도 받는거 아님?
모두 너처럼 패키지 소비 자체가 가치없다 라고 여기진 않을텐데
자신있게 남에게 주장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음?
가테의 과금 효율표 공략글들 찾아보면 자신이 중요하다 여기는 가치에 따라 커피 500팩이 손해일수도 누군가에게 커충 5회보다 싸게 먹힐 수도 있고 그럼
근데 점핑 추천 자체에 돈낭비라 딱 선을 그으니 어떤식으로 플레이하고있나 궁금해서 물어봄
점핑 안샀으니 월정액이랑 가패도 안샀을거 같은데 어떤 소비 방식이 더 가치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