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없이 잡기

힐이 없어서 아르마다 스킬빨로 밀어붙인다

살수만 잡으면 갉아죽이기 쉬웠다

딜 욕심내서 4트함 ㅋㅎㅎ;

헤이하치나 진파치 닮은 할배가 나타났다

등빨만으로 보스의 품격이 느껴진다

사파 본거지로 간다

무덤은 스샷 못찍었지만 물량에 밀려 죽을 뻔했다

?? 택배는 그냥 들여보내주는건가?

분위기 파악안되는 녀석은 하나 더 있었다

봉인된 문 너머에 어케들온거야

오락기를 찾았다. 생각해보니 3,4지에선 못찾았다

조만간 찾아야하나보다 시발

항아리속의 선경이다

입구를 왜 사파 목젖에다 놔뒀어요?

옷갈아입고 오랜다


나는 이 게임응 시작할쯤 메갈논란이 터졌다

그 때 마다 항상 나오던게 언냐들 수준으론 사파두령도 못넘는다고 비웃는 갤럼들이 많았다

그래서 사파두령은 일종의 통과의례로 느껴진다

메갈언냐들과 동급으로 남을 수는 없지 않나


씨발원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