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서큐버스랑 특급 모험가 심사를 받으러왔다.

근데 2급을 따야 하더라. 대리랭의 이유가 밝혀졌다

대가리가 깨끗한건지 멘탈이 센건지 쿠사리도 신경을 안 쓴다

이 스샷도 페미 난리 때 본 적 있다

카운터 펀치
시스로드를 앞에두고 비실하다고 쿠사리를 넣는다

게이새끼들이나 화이바 올려쓰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어쨋건 시험을 통과하고 브로피스트를 한다

근데 코스 보니까 저년길이 더 쉽더라 여성할당제인가보다

임프의 불꽃주먹은 남녀를 안가릴텐데


호다닥 졸업식 병신처럼 자격증서 안갖고가서 챙녀행을 피할 수 없었지만 기사쿤의 등장으로 챙녀행은 막을 수 있었다

결국 한다는게 모험별창이다

서큐버스는 챙녀 타이틀을 못뗀다는게 증명됐다

ㅗㅜㅑ

근데 뭐든지라고? 하고 물으면 뭐라 답하냐

밤일? 하고 물으니 마족이라 밤에 더 세다고 하던데

우정의 브로피스트로 마무리다

마지막 질문봐서 저년도 알거 다 아는데 모르는 척 하는거다

무속성 남기사쿤을 상성우위로 침대에서 쓰러트리는 플레이기 기대된다


새 파티원을 구했지만 넣으려면 소히를 빼야한다. 그럴바에 뱀파이어를 데리고 다니는게 낫다


그리고 다른 퀘스트인 던전구조

의뢰인의 아들을 구했지만 마을주민이 남아있다

근데 악마를 부려먹고있었다

사람새끼들이 제일 무섭다

구해줬더니 도리어 성질을 낸다

고기행 막아줫더니 무슨 아사나기 동인지도 아니고

시발 어케 통수없는 스토리가 없어

결국 마을주민들은 의뢰인 부자에게 데려가진다

기사쿤의 5성승급을 위해 왔는데 무기가 안닿아 씨발


진화석에서 뉴비의 멘탈이 가루가 되버려서 이정도 까지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