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는 진지하게 기사의 새 코스튬을 고민한다
광기 저거 빨간눈만 아니였어도..

부유성에 신문물이 생겼다.
근데 떠서 이동하는 부유성에 연결하면 어케되는거야

호환을 당한 마을이랜다. 창귀가 바글댄다
조선이라면 호환이 있어야지 암

과거로 가서 보아하니 호랭이들에게 마법의 주머니를 털겠다고 그랬나보다

스타트랙 패러디인거같다 빨간셔츠는 고확률로 뒤져나가는 그거

모르면 합필알못인 드립이다. 아주 근본이 넘친다.
근데 영미권에선 어케할라고

이건 아마 기생충 패러디인듯 하다
근데 영감님으로 ts물은 좀;

호랑이가 거의 샌드백으로 전락했다
마을 곳곳엔 새끼호랑이도 있더라

타짜다.

차이가 있다면 고니는 이겼단거지

사쿠라네? 사쿠라여? 그리고 손모가지 커팅시키면 ㄹㅇ 커팅하더라
소름돋는새끼들

궐기를 준비하는 호랭이들

저렇게 패기넘치게 말해도 물리데미지에 굴복한다

으쓱

강제로 백호로 만들어서 마을을 휘저으란 명령을 들었다
호랑이가 되면 우앵옹 거리던 새끼들의 말도 알아 들을 수 있게된다

호랑이 상태에선 브금이 엄청 좋고 쾌활하다.
전우치 노래를 연상케 한다

전투도 어흥 한번 하면 다 나가리다
이거에 쫄면 대체 어케 호랑이 줘팰생각을 한거지

유명한 패러디다. 사망 플래그이기도 하고

아직 한 발 남았다..

끝까지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대감
오팔년 개띠 박대감 이 개새끼는 진짜 개가 된다

개가 된 박대감

다들 화목하게 지내는 미래가 되었다

호수가 핏물투성이의 호러 지역이 되어있다
멍청한 껄룩이는 주변에 시체밭인데 물먹고 죽는다

선녀의 저주를 받았다고 하는데
이건 진짜 여담인데 옛날에 일본 크툴루 풍 게임중에 피에 물든 천녀의 전설인가 있던거같은데 아는사람있음? 내용 궁금해지네

외래악귀가 판친댄다. 오는길에 주온 만나서 당했다.
우물에서도 나오더라

카버드에 입학하겠다는 소년의 무운을 빌어주었다.
의지를 꺾는 선택지만 하면 뭔가 바뀔까?

선녀들이 모종의 이유로 조리돌림 당하고 있다 좆간 네버 체인지

사정을 캐물어도 fm선녀가 기밀유지를 한다

부외자 열람금지면 부외자가 아니게 되면 된다는 논리로 남기사를 뷰지로만들어버린다
배려란게 없다

아슬아슬한 스네이크 게임

일을 해 나가면 인정도 받는다.

쓰레기 받는 미니겜. 아슬하게 성공이다

조선인이 통조림은 어디서 구한거야

이거 무슨패러디인지 아는사람 구함

결국 일 끝내고 아침이슬로 적시고 잤더니 늦잠을 잤다
배려심 넘치는 선임들은 후임을 두고 일 하러 갔다
이게 더 미안한데

여우년에게 보고를 하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난다

인갇들이 본격적으로 선을 넘어서 급기야 왕고언니를 귀향시켜버렸다

덕분에 언니가 맛이 나갔다

결국 선녀를 다 보내버리고 결국 수원지의 돌을 수거한다.

현재로 돌아오자 호수는 말라붙었다.
과거의 소년의 손자가 자신도 할아버지 처럼 되겠다는데
카버드가 켄터베리에 있는 데면 거기 망했다 애야.

선녀의 일기를 보고 눈물샘이 약한 시스로드 남기사쿤은 약간 눈물이 찔끔 나올뻔 했다.

자라도 잘 자란거같다

스타피스 회수. 사다코대 카야코인가 그 영화 생각난다

토끼 새끼는 존나 발발대서 더 까다로웠다

그래 안나올 리가 없지

이름이 다른데

더 좆같은년이였다
시발 토끼가 까다로운건 개소리고 이 시발년 땜에 몇트를 했는짗모른다

맨-갓 지그마의 이름으로 승리했다
초반에 회오리를 이연속으로 밟아야 가까스로 승리한다

? 할매가 아니라 모친이였다

카버드 학장할배는 손주를 봤는데
라이트닝 어미는 그 동안 소녀를 낳았다면
라이트닝 어미가 노산을 했거나 라이트닝 카운터가 나이 있는대로 먹고 소녀 카드 떨구면서 소녀 어필하는 아줌마란 의미인가같다
거기에 시간이 같다면 그 시간동안 스승님은 백발 노인이. 개동이는 촌로가 된거다
개판으로 돌아간다

어쨋건 이제 자고 마지막 스테이지 까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