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같은 4일차임. 계정 생성한지 96시간 남짓 됨.




우선 일반 스토리는 끝까지 밀었음. 쉬버링 통로 2는 아쉽게도 30젬을 사용하긴 했지만.

그런데 정파 수련관은 못깼음. 




균열 미궁은 50층까지 다 깼음.

하지만 부유성 미궁은 여전히 10층을 못벗어남.




장비 강화해주려고 아이템 던전을 등반함.

덕분에 영웅 4명분 무기를 60까지 찍었음.




진화석은 60챌은 뚫긴 했는데 3별이 안나와서

좀 더 공격적인 연계기를 가진 애들이 육성되면 도전해 봐야겠음.




마무리로 현재 영웅 상황.

지덱+나리로 가닥을 잡고 나아가는 중.


내일은 이제 악몽을 시작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