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하니 이제는 하루하루 눈에 띄게 변하는 건 없는 듯함.





오늘은 이벤트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했음.

한줄 감상평 : 좆간이 좆간했구나...




챌린지는 3번째까지 깼음. 2번, 3번 챌린지에서 2번, 1번씩 부활했던듯. 4번째는 현재로선 무리라고 판단. 

그런데 호랑이마을 챌린지는 버그일수도 있는데 나리방에서 다음 방 가자마자 밑쪽 방으로 내려가면 시간제한이 없이 진행이 되더라...

미리 알았다면 젬 안 썼을텐데...





오늘 커피는 전부 60렙 진화석 던전에 소모해서 아오바, 크레이그 3성 찍어줌.


8일차엔 마리나 외전 해보고, 남는 커피는 다시 진화석에 사용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