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왕국의 모든 스타피스와 코인을 다 줏어먹었다.

슬라임 불 안뱉으면 귀엽다

거울시공이 생겼다. 가자마자 전멸나서 한동안 안갈거다


쥐구멍을 깬다.

겸사겸사 팡기의 기사가 된 남기사쿤을 봐주길 바란다.

란팡도 샀다. 자세히보니 상당히 선정적인 디자인이였다. 좆만한 도트라 그렇지

꽤 고생해서 깼다. 독기운이 돌때 바로 우물을 마시도록 하자.

어쨋건 스케이븐이 되었다. 그래-그래


진짜 거지같았다. 시간이 모자라서 길은 한번에 상,좌로 가서 찾았는데 몹이 단단해서 좀췌 안뒤지더라

결국 젬한번 썼다


여기서 진짜 개고생한거같다. 

보부상들의 현란한 발놀림은 그렇다쳐도

호랭이들 돌격 추적이 존나길어서 무려 여기서 호랑이 한테만 2번 부활했다.

호랑이 다음 놈들은 팡기사쿤을 막을순 없었다


이걸로 나리도 영광스러운 버민타이드에 합류했다


물론 구미호는 지금의 팡기사로는 기스도 못낸다.

병신-병신


부유성 미궁도 열었다. 분명 거울처럼 조빡세겠지. 안간다


그리고 남기사를 기어코 5성을 찍었다.

이 수순으로 가면 내 메인 유니크는 나리가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