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 같은 8일차. 오늘은 마리나 외전 스토리를 진행했음.




조화로운 불화를 일으킨다는 것에서 웃으면서 시작했음.




사람 패놓고 기뻐하거나 당당히 빵셔틀을 하라는 것을 보며 좆간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음.





솔직히 이건 응애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




화제가 되었던 '걸레 같은 년'과 '광대'는 변경이 되어 이제는 볼 수 없었음.




아무튼 마리나 외전 스토리는 클리어를 하였음.





챌린지는 2번째까지만 클리어.

세번째 챌린지는 첫방부터 아무것도 못해보고 끔살당해서 포기.






그런데 검도부 부장은 나리로 도전했다가 원거리 면역에 ㅈㅈ치고 크레이그로 처치하였음... 근딜러가 없어서 탱커로...



일주일이 넘어가니 이젠 하루 커피를 전부 녹여도 진행되는 게 없는 것 같아서, 슬슬 이렇게 글쓰는 것도 그만둘 때가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