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을때 오리배타다가 컨트롤 개빡세서

내 컨트롤 능력에 현타와서 접었었음

물론 그전에 라이트닝이랑 시합하다가 스트레스 받았던게 쌓여있긴 했었음


그래서 거의 1년 넘게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요즘 좀 갑자기 끌림


스토리도 재밌었고, 퍼즐요소도 좋고

(컨트롤 요소는 여전히 불호긴함)


근데 복귀 할까싶어도 그때 캐릭터풀로 지금 하긴 좀 빡셀거 같음..

예전에 비해서 주요 캐릭풀 많이 바꼈겠지?? 그 때 구미호 같은거랑 미래기사 같은거 많이 썼었는데...


요약

1. 게임 재밌어보여서 복귀 마렵다

2. 근데 컨트롤관련 퍼즐할 생각하니 머리 좀 아프다

3. 캐릭풀 따라잡으려고 돈 쓸 생각하니깐 머리가 더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