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왜.. 그 떡밥용이냐
못본 이벤트도 본다
나 때는 저기서 프리즈되서 암것도 없었음
기억은 하는가보다
선인장녀
이게 대사 전부였다.
수수께끼의 발신지. 노이즈를 따라간다.
미행한다. 어려울거 없다
마져요
도모- 남기사입니다.
마계가 함락된다니 연락은 마계에서 왔나보다
마계는 차원일까 행성일까.
그럼 인베이더 모선은 차원항행함일까?
어? 그 할매? 과거 로그가 아닌가봄
떡밥을 엄청 흘린다
그게 뭐지
앞으로 여행의 관건이 될듯
기사의 책임이 막중해졌다.
근데 10년전으로 가면 신경안쓸거임.
..? 뭘 믿지마? 아이 싯팔!
정말 오랜만에 마법학교 브금
아무래도 이곳의 주인은 오컬트마니아 인듯
근데 왜 쥐새끼 찾는 로라의 목소리가 들렸을까?
잊고있던 역병의사 떡밥을 드디어 다시 꺼냈다.
루피나가 2년간 잘버텼다
루피나 상향 필수
역병의사의 패악질
홀리.. 3년째에 기르가스도 죽었다
비슈바크는 은둔해버렸다.
적아 안가리는 미친놈이란건 잘 알겠다.
심지어 부유성까지 왔댄다.
공포에 질린 오컬트매니아
그거 생각났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이런 인생은 무의미했ㄷ
이번건 전투도 없고 떡밥만 몰아서 푼듯.
뭐 이제 놓친게 없다면 최종결전일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