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붕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의 강사 기붕이1 입니다.
강의에 앞서 저자의 경력은
멀티 pod xtl, x3l, ge200, headrush pedal board, mx-5 를 보유중(이였고) > 지금은 MX5만
real엠프는 챔피언 100, 마샬 dsl40 cr, 스파크40, line6 스파이더 2?
똘똘이로 스파크40, 피베이 바이퍼15, 챔피언 20 정도를 사용해봤슴니다
(실물여친X 기타여친4)
거쳐간것도 몇개있긴한데 그냥 그러러니 하겠습니다?
암튼
이글을 왜 보느냐

어짜피 기뉴비들 톤 메이킹 할 때 없는 모발 다 빠지고 있으니 1모근이라도 지키기 위한 아조씨의 조언이라고 할까요
시작합니다.
기본 구성

보통 구글링 하면 이런게 나옵니다
(시발 뭔데요)

(기뉴비는 샌드 리턴이 어렵다)
두번째 그림이 조금 더 직관적이긴 함
자 외우세요
기타->튜닝기(는 멀티에 내장이니 안넣음)->와우->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
-> 엠프 -> 공간계
로 정리가 됨니다
오버 > 디스토션 (앰프 ) 딜레이 > 리버브
요정도만 아셔도 ㄱㅊㄱㅊ
그럼 큰 덩어리부터 갑시다
1. 엠프 고르기
보통 멀티를 사면 엠프 정식 라이센스가 아닌 카피 시뮬이기 때문에 이름이 특이하게 되어있음
그래서 처음에는 메뉴얼을 봅시다
엠프가 존나게 많을건데, 메뉴얼에 어떤 실물 엠프를 참조했는지 적혀있고 그중에서
일단 챙겨야 할것
팬더 트윈 리버브 ( Tw Revb 이런식으로 보통 적혀있음)
마샬 JCM ( JCM lead, JCM800등의 약어로 되어있음 )
두 개는 꼭 들어보고 옵니다. (유튜브에 엠프 시연영상 + 자기 악기 이렇게 있으면 더 좋음)
두 개가 일반적인 음악의 표준이 되는 엠프라 보시면 됨
여기서 추가를 하고싶다
복스 AC-30 (영국음악 많이 씀, 팬더에 물려서 일본음악에도 씀)
메사부기 mark 시리즈 (자글자글하면서도 날리는 사운드, 메탈에 많이 씀)
피베이 (요즘엔 뜸한데 한때 많이쓰던 메탈 엠프)
솔다노 (저음과 중음역대가 매력적임)
정도가 있슴니다.
솔직히 나도 잘 몰루
중요한건 음악 따라해본다고 톤을 이리저리 돌려보는것도 좋지만
유튜브에서 원작 엠프의 소리가 어떤지 들어보고
머리속에 대충 집어넣는게 진짜로 중요함 ㅋㅋ
나오지도 않을껄 찾아 헤매지는 맙시다.
엠프를 고르는게 왜 중요하느냐
게인값에서 오는 자글자글함이 엠프들마다 특색이 있어 다른 앰프를 쓰면 다른 사운드기 때문
너구리 암만 압축해서 스프 넣어봐야
신라면 맛 안나는거랑 비슷한것
모르겠다?
깔끔한 음악 > 팬더 트윈 리버브로 시작

드라이브 음악 > 마샬 JCM으로 시작

강추
톤잡을때는
게인을 무리해서 올린다고 더 찌그러지는게 아니니
일단 게인은 40~60%
베이스 미드 트레블 12시 놓고
Presence가 있다면 적당히 10시 정도 둡시다
그리고 왼손 잡는 힘, 오른손 치는 힘과 뮤트
를 중점적으로 연습하여 좋은 앰프 사운드를 만들어 봅시다
https://youtu.be/IUkM2FK_91s?si=7cMSp9l-gxW7Szrl&t=17
이 영감님은 위상계(코러스)를 너무 좋아하신다
하지만 피킹 실력 하나만큼은 일류
(좋은 예시)
https://youtu.be/wRXNgvjIOrE?si=7qD6nShg3AOm8N-A&t=42
이름도 모를 유튜버 분 미안합니다..
이런 사운드 샘플도 찾기 어려웠어요
팜뮤트에서 더 차이가 나는데 좀 더 자글거리지 않고, 선명한 음색이 나오지 않으며
뭔가 벙벙거리는데 톤 자체가 EQ가 다 깎인건 아닌
묘한 상태
그러니까 힘을 잘 주도록 합시다
생각보다 줄은 잘 안터집니다.
(물론 잘 터짐 ㅋㅋ)
나머지는
앰프 해드 공간감 / Presence의 조절 / 알맞는 게인 / EQ이팩터와 EQ 노브 선택 존
뭐 이런게 있지만
일단 게인을 잘쓰는법이 우선
그리고 베이스 0 미들 0 트레블 10
베이스1 미들 10 트레블 0
이렇게 톤잡는다고 누가 잡아가는거 아니니까 막 써보십쇼
실물엠프 터질일도 없지않습니까?
2. 드라이브 / 디스토션 고르기
드라이브는 이걸로 시작해봅시다

아이바네즈
Ts 808 , Ts9 기타 등등등
TS어쩌꾸나, Green 어쩌구, Screamer 등의 이름으로 되어있음 (멀티 안에서)
보통 멀티이팩터 음압감이 부족한데 미들 주변 음역대가 부족한게 많고
이걸 튜브 스크리머가 채워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비싸지면 그냥 앰프 시뮬로도 좋을거같은데...
150만원 아래의 멀티 이팩터에서는 그냥 고만고만 한 느낌이라 ts808로 부스팅을 항상 해줬습니다.
이것 외에는

Line 6에는 없고 해드러쉬에는 있었는데
존메이어가 좋아하는 클론 센타우르
가 있는 경우가 있슴니다
보통 적당히 크런치한 엠프에 연동하여 자연스럽게 부스팅 할 때 씀니다
현실같으면 비싸서 못쓸건데
멀티에서는 볼륨 부스터용으로 쓸수도있고
Ts808의 미드 부스터가 너무 쌔면 이친구도 고려 해볼만 함.
디스토션 고르기

(봇치도 좋아하는 그것)
디스트(자글자글한거) 가 상당히 강한 렛 이팩터입니다.
가끔 쓸일이 있긴한데 저는 잘...
디스트감을 올리고싶으면
저는 엠프의 Presense ( 고음역대 ) 를 키우고 Ts808에서 디스트 레벨을 올린담에 손으로 디스트 감을 만들어 내는지라...
그럼에도 특유의 더러운듯 하면서 알아들을만한 선명도가 괜찮습니다
아마 아노 밴드에는 충분히 어울릴 디스토션

( 틀딱 아조씨들의 '이거 하나면 개쩌는 그린데이가 될거야!' 를 착각하게 만들었던 그것 )
DS-1입니다.
무난한 표준형 디스토션 사운드인데
좀 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단순히 쏘기만 하면 좋은데 좀 베이스 미드가 빠져버리면서 합주땐 안들리고 귀가 아프기만 한 묘한 느낌
싸고 간단한 친구지만 잘쓰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리어로 픽업을 고르고 톤 조절을 잘해봅시다
(그래도 이게 꼭 필요한 음악이 있긴 함 ㅋㅋ)
아니 왜 절반쯤 글 쓰니까 거던 하드 다 돌았찌

막판 날림으로 씀
딜레이!
띠용 .. 띠용 하고 시간 지나서 소리 한번 더 남!
아날로그랑 디지털 딜레이있는데
아날로그는 부드럽게 다시 한번 더 나오고
디지털은 그냥 인위적으로 소리 감소된 형태로 나옴
아날로그 : 산에서 야호
디지털 : 시간 지나서 뿅 하고 나타남
ㅇㅋ?
솔로용으로는 아날로그 딜레이에 타임을 150ms~250ms의 숏딜레이를 줘서 음을 풍성하게 만듬
이것만 해도 알짜배기다
Mix값은 10~30 정도
리버브
일단 이팩터의 기본 리버브에 스몰룸 부터 써봅시다
이건 야호는 아니고
방에서 소리 울리는 그런느낌
기본 설정 프리셋이 있을건데 교회 같은거 고르고 하면 바로이해 함 ㅋㅋ

잔-상
트래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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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코러스 - 플랜저 - 페이저 - 피치쉬프터 - 와우패달
은 비슷비슷한 놈들이니까 써보시는걸로
힝 설명 너무 길어잉
그냥 댓글로 설명해줄래
우우 기부이 거던 다 돌아서 의욕잃었어
ps
이팩트 잡기 막막할때는

이런식으로 구글링을 해보고
음 디럭스 리버브에 코러스 오버드라이브 퍼지페이스 크라잉베이비를 썼구나
확인 한 후에 자기 시뮬에 넣어보고 연습해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