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들고 해킹하고 폭주하고

돈많이쳐먹는 깡통이라 안쓴데

우주세기는 무인기의 활용보다는
인간이 직접 컨트롤하는 병기가 좀 더 활용하기가 수월했던걸까?
강화인간들의 참전도 그중 하나일듯

아마 미노프스키입자 때문에 힘들지않을까?

블루데스티니, 크로스본에서 각성 전 아무로 ai가 등장하긴한데 전부 파괴당함ㅋㅋ

ㄴㄴ 존나 많이했는데 사 실패함 결과가 안 좋으니 나중에 기술이 돼도 높으신 분들 트라우마때메 안 해버릇함 물론 그러다가 목성제국이 찐 ai기체를 만들지만 뭐 저당시에는 뇌파외엔 헤으응 미노프스키 입자 응기잇해버리는 시절이라 효율이 떨어짐 기껏 만들어봐여 사이코프레임 처바른 초인 하나 뜨면 무력화 당할지도 모르고

AI 있어봤자 우주괴수나 해킹에 탈탈 털리고 끽해야 보조용 학습 컴퓨터 수준에서 끝이지

아마쿠사라고 AI 컨트롤로 움직이는게 있긴 있었는데 털렸음
현실의 UAV 같은 개념은 미노프스키 입자때문에 좀 힘들겠지

멋이 없다

예전 외전에서 Ai가 조종하게 하는 건담이 있었는데 뒤짐.
그리고 거의 모든 모빌슈트에는 지원 ai 비스무리한 학습형 컴퓨터가 장착되있다고 무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