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에 빠지기 전에 아이마스를 팠다보니
뭔가 예전에는 빨간약도 거부감이 엄청 들었는데
이제는 눈앞에 들이밀면서 강요하는게 아닌이상 자연스럽게 '헤에 그렇구나'를 넘어서
스바루 같은 케이스를 보면 그냥 100% 본인이라 뿜게 된다
홀로에 빠지기 전에 아이마스를 팠다보니
뭔가 예전에는 빨간약도 거부감이 엄청 들었는데
이제는 눈앞에 들이밀면서 강요하는게 아닌이상 자연스럽게 '헤에 그렇구나'를 넘어서
스바루 같은 케이스를 보면 그냥 100% 본인이라 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