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에는 벌써 벚꽃이 피고.

지방소멸시대를 맞아 다들 어렵지만

호남지역에 새롭게 벌어지는 인상깊은 사업도 여럿 있고

올해에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래봅시다


호남챈 유저들, 군대간 사람들 그리고 한번씩 구경오는 타챈 유저들 모두

각자의 생활에 봄날같은 따듯한 훈풍이 불어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