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주변에 배후수요도 보장되고 교통의 요지에 왜 하필이면 하나로를 박아 놨을까? 


전주도 에코에다 코코안되니 대신 하나로 들어올려다가 반발해서 이마트 들어왔잖어?


즉 선호도가 창고형,3대 대형마트,하나로 순인데... 


하나로가  농수산물 싸고 기름값 싸서 좋긴한데,  3사보단 뭐랄까... 과일이나 과자, 외국제품이 부실함. 나이대도 꽤나 올라가고..


물론 바로 위에 롯데가 있긴하다만... 생각보다 가까이 붙어있는데도 많지 않나? 


암튼 결론은 저 자리가 하나로인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