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 찍어서 그렇긴 한데


오늘 ㄹㅇ 눈 내린 무등산 존재감 장난 아니었음


바로 앞에서 무등산의 질감이 느껴지는 것 같았음

내 앞에서 솟아난 느낌

이걸 전달해줄 수 없다는 게 진짜 아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