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라이브메이커를 건드려봄

확실히 다른툴에 비해서 생각할게 많은 툴임. 딱봐도 무지성 기계번역하면 게임이 실행조차 안될 것 같은 텍스트를 자랑함

Tool for livemaker 아니였으면 손댈 생각도 못했을듯. 

그래도 설명서 보면서 따라하니까 뭔가 되긴 했는데 문제가 생김

(일본어).....(일본어) 이런식으로 ...글자...가 반복되서 나옴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폰트를 안바꿔주면 이런식으로 글자가 깨진다고 예상하고 폰트를 바꿔봄

결과

정상적으로 번역됨

시험삼아 한 문장만 번역했는데 제대로 나왔음

설명서에는 세이브가 안된다고 써있어서 나중에 바꿔야지 하고 폰트를 안바꿔줬는데 꼭 바꿔줘야 되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