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하다보면 어떤 기타가 어떻녜 부터
연습 하는데 누군 이정도 하면 이정도 되는데 누구는 얼마 됐는데 이렇게 밖에 안된다
말이 많은데....
아무것도 모를때 어떤 브랜드의 어떤게 이렇다 정도로만 참고 해야지
결국에 치는건 본인이고 본인이 연주하면서 느껴지는 감각과 느낌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치는 악기가 세상 어느 악기보다 좋은 악기고 내가 쓰는 장비가 최고인 것임
그리고 실력도 다 자기만의 시간과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초조해 하지도 말고
좀 친다고 너무 오만에 빠져서도 안됨....위에는 또 위가 있고 또 더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고
바닥은 끝이 없더라....
모두 지금의 자신을 믿고 관철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래
눈치만 보면 결국 위축되어서 손해 보는 건 자기 자신일 뿐이고 그로 인해 할 수 있던 걸 못하고 포기 해 버릴 때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들 꿈꿔왔던 목표를 이루길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