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이 연중해서 아쉬운 마음은 잘 알지만

독자님들이 이정도로 속상해 하시면

연중이라는 결정을 하신 작가님의 마음이

더 편치 않으실거에요






감정은 소모품이에요


다들 꼭 필요한 순간에 낭비하지 말고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