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레일DB


(열차팀 폼폼 기자)  '반디'(Firefly)가 개봉 첫날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베스트라이브 1위에 올랐다.

25일 아카라이브에 따르면 23일 개봉한 '반디'는 첫날 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천개의 추천, 그리고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까지 새롭게 썼다. 

또한 '카프카'(103) , '경원'(59)의 추천 기록을 모두 가볍게 뛰어넘으며 '스타레일'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까지 세웠다. 

이는 전통적인 서브컬쳐의 여름 성수기 시즌에 개봉했던 작품들과 달리 계절 특수의 효과 없이 이룬 신기록으로, '반디'가 앞으로 써내려갈 흥행 기록에 관심이 모인다.

'반디'는 스텔라론 헌터 멤버로 기계 갑옷 「샘」을 걸친소녀이며 병기의 신분으로 태어나 유전자 개조로 인해 「엔트로피 상실증」의 고통을 겪는다. 또한 생명의 의미를 찾기 위해 스텔라론 헌터가 되었고 운명을 거스르는 방법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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