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시작할때는 무과금으로 어떻게든 해보려는 각오였는데

자꾸 메인으로 하고있는 겜이랑 존나게 비교되는 혜자 패키지랑

혜자 가챠의 유혹에 못이겨서

밸로프 패키지에 20만원 쓰고 이번에 장난감 상자 총 880개 까고 3캐릭 코스튬도 사고 소플도 사서

약 70만원정도 씀 ㅋㅋ


그래도 옛날에 소워 출시했을때부터 몇달 몇년 간격으로 복귀하고 접으면서 깔짝거리면서 하다가

이번에 진짜 각잡고 다시 복귀한건데

그래도 결국 씃그만도 만들고 아카식도 싹 종결에 키우고싶은 2캐릭 브로치도

올 테라로 맞춰줘서 만족스럽긴 함

이제 매일 할거 하면서 재미있게 천천히 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