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고양이 소녀가 쥐 소년을 잡아채서
"맛있어보여... 먹어버려야지!" 하고
쥐 소년은 그거 보면서 "히이익...!"하면서 오들오들 떠는게 보고싶다
잡아먹히기 직전에 살려달라며 죽고싶지않다며
장난감이든 성노예든 뭐든 하겠다는 쥐 소년이 보고싶다
마침 심심했던 고양이 소녀가 쥐 소년을 혀로 알사탕 굴리듯이 굴리다가 자기의 발이나 겨드랑이 등 냄새가 심한 곳을 내밀면서 봉사해보라는걸 보고싶다
온몸이 침범벅이 되어서 침냄새 만으로도 기절할것 같으면서도
겨드랑이땀이나 발냄새같은거에 버티면서 봉사하는게 보고싶다
몇 시간정도가 지나고서 온힘을 다한 쥐 소년이 탈진해있을때
열심히 해줬으니까 "입으로는" 잡아먹지 않아주겠다는 고양이 소녀가 희미하게 웃음을 띄울 때 슬며시 보지를 벌리는걸
무력하게 바라볼수밖에 없는 쥐 소년이 보고싶다
머리로는 저항하지만 이미 몇시간동안이나 고양이 소녀의 페로몬으로 잠식되어버린 머리가 쾌락을 원해서 스스로 보지에 들어가는 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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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짤보고 꼴려서 망상써옴
+생각해보니까 초대형소녀 채널에 올려야되는데 잘못올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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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
짤
예로부터 고양이와 쥐는 유서깊은 꼴림소재였다 [지극히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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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CruNard
Ereu
Idestep
길거리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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