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기억 나는대로 써 봄

일단 금요일에 주인님이랑 두분 만났는데(A,B) 취향이 크게 안 달라서 금요일에는 카페만 가서 인사만 하고 토요일에 점심때 주인님만 먼저 만나서 차에서 사컨 당하고(시험치기 3주전부터 금지당함) 그러다가 나랑 주인님먼저 체크인해서 들어가고(나는 샤워하고 낮잠, 주인님인 넷플) 저녁전에 나가서 A,B 만나서 밥 먹고 들어와서 다시 취향 확인하고 세이프 워드 정하고 주인님이 나보고 진짜 조금이라도 힘들면 세이프 워드 외치라 하더라(보통 잘 안 씀) 그렇게 처음에는 나 보고 옷 벗으라하고 내 눈 안대로 가리고 난 서있으니깐 손 6개가 내몸을 막 만지는데 안 그래도 좀 예민한 몸에 안대도 하고 손이 6개니깐 바로 신음 터지니깐 막 비웃는거야 "시작부터 이러면 어쩌냐?" "존나 예민한 몸이네" 막 이러면서 근데 만지면서 ㅈㅈ를 안 만져주다가 "만져지고 싶으면 부탁해봐라" 면서 그래서 "예민한 몸보다 더 예민한 ㅈㅈ 맘대로 만져주세요." 하니깐 안대 벗기고 나를 침대 눕히더니 주인님이 풋잡하고 두분이 내 얼굴 깔고 앉았는데 주인님이랑 하면 깔려도 중간중간에 움직이면서 숨 쉴틈을 만들어주는데 두분이라서 그런지 거기서부터 미쳐버릴거같아서 바들바들 떠니깐 비웃으면서 내 가슴이랑 꼭지 계속 때리면서 꼬집는데 원래는 잘 참는데 그때는 금방 사정했어 그런데 이걸 돌아가면서 한번씩 하는데 3번째 나 처음으로 시오후키 터지더라... 그래서 진짜 침대에서 막 바들바들 떠는데 내 주인님 로망 중에 들박이 있는데 주인님이 키는 좀 큰데 내가 더 크고 차이가 있다말이야 그런데 갑자기 한분이 뭐를 문에 걸고 나 보고 기어오라해서 가보니깐 나를 문에 매달고 손이랑 다리를 m자로 고정을 하더라 근데 그걸 3명이 바라보면서 비웃는데 그땐 진짜 수치스러워 미치겠더라 ㅋㅋ 그러면서 또 만지면서 정육점 고기마냥 평가하는데 ㅈㅈ가 죽지도 않더라... 그러다가 ㅈㅈ 맞고 엉덩이도 맞고 가슴도 맞고 스펭 ㅈㄴ 당하다가 주인님이 페니반 차고 그 상태로 나를 안고 박는데 주인님 진짜 행복해보이더라 원래는 박으면서 말은 잘 안하는데 "시발놈 이렇게 박히니깐 ㅈㄴ 야하네"이러면서 목 깨물면서 박는데 쿠퍼액이 뚝뚝 떨어지면서 내가 눈이 점점 뒤집혀가니깐 잠깐 멈춰서 주인님만 사진 찍던데 지금 쓰면서도 미치겠네 그렇게 주인님 한테만 들박 당하고 문에서 풀리고나서 목줄채워지고 꼬리달고 짖으면서 엉덩이 맞으면서 호텔방 안에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이게 마지막이고 하이라이트? 라고 해야하나? 다른 두분이 이번에는 페니반 차고 와서 침대에서 체위대로 후장이랑 입 박혔어 누워서도 박히고 엎드려서 박히고 옆치기로 박히고 앉아서 박히고 진짜 내가 아는 체위로는 다 따먹혔어 끝나고 보니깐 침대가 흥건하더라구 그렇게 두분이서 돌아가면서 박고 주인님은 그저 보기만하다가 다 하니깐 12시가 지났더라... 끝나고 나서 두분은 내 몸에 키스마크 만들어 떠나고 마지막으로 주인님 한테 목줄 채워지고 고양이 자세로 따먹히고 우리 둘은 샤워하고 침대가 2개라 다른 침대에서 난 기절하듯이 잠들었어

이게 끝이양

결론: 개같이 따먹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