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2부 낙성 문서에서 설명해주는데 그건 허수공간이 양자의 바다에 조차도 존재하기 때문임


아마 나무와 바다, 허수공간과 양자공간은 서로 얽혀있는 형태로 되어서 같은 공간적 좌표에 서로 다른 위상을 가질 것으로 예상됨


문명활동은 음의 엔트로피를 생산하게 되고, 이것에 반응해 허수공간에 허수에너지가 쌓이게 됨


그렇기에 거품세계라고 할지라도 문명이 그곳에 있다면 허수공간에 허수에너지는 쌓일 수 밖에 없고


그것이 허수특이점에 의해서 현실로 폭발하게 되면 붕괴 현상이 되는 시스템임


결국 지구에서 일어난 붕괴가 종언의 고치에 의해서 일어난 일반적이지 않은 붕괴 현상이었을 뿐


고치가 조절하지 않더라도 문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붕괴 현상이 따라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