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야매공략

선요약

명함은 가져가서 1돌로 코감까지는 무조건.

그뒤로는 한정팔이에 주목하자


기본레피가 너프되었음.


기존에는 무조건 풀돌해라!했는데 지금은 애매...


하진않고 여전히 밸류는 상당하고 특히 웨피든, 레피든 결국 지원력이 캐릭하나로 압축되어, 다른 버퍼 못지않게 중요함.


본인이 슈퍼성능충이다 하면 여전히 버퍼는 풀돌이지ㅋㅋ하면서 해도 후회 안할듯.


하지만 나는 뉴비시점에서 본다.


할배들은 알아서 뽑으셈 어차피 다뽑을거면서


레피는 확실히 좋지만,


뉴비시점에서 지금 재화를 막쓰기에는 애매한시기다.

버퍼는 풀돌이지 풀돌해라 해도, 그게 쉬운일이아니다.


그리고 풀돌을 했다쳐도, 콜라보. 콜라보를 넘긴다치면 1주년인데, 반주년때 뭘 픽업했는지 생각해보자


바로 한정캐릭터. 바니셀 바니클이다.


물론 성능상 레피가 옳은 선택일수있다.


하지만 한정캐릭터는 말그대로 한정. 레피는 여관캐릭이고, 웨피또한 상시기에 어떻게든 돌파하고 얻을방법은 지속적으로 있다.


즉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꼬움과 폐사의 문제.


기약없는 한정복각을 기다리다 폐사하는것보다 차라리 한정캐릭을 얻고, 통상은 천천히 올리는게 뉴비에겐 오히려 나을수있다 생각함.


그리고 여지껏 나온캐릭을 보자.

겜피나 양레제 웨피 레피 등등

연속으로 사기캐를 내놓는 실정인데


1주년 한정캐릭이 강할지 약할지...

안봐도 보인다.


물론 약하더라도 한정이라는 특별함은 여전하며, 브종이의 개쩌는 컷신등, 한정또한 필시 꼬움의 요소가 될거다.



요약하자면,


성능이 너무마려운 뉴비는 웨피든 레피든 돌파해도 이득일거고,

한정을 대비할 뉴비는 일단 둘다 1돌까지만 해두고 천천히 업해도 무방할거다.


1돌로 코스트가 줄기에 버프력이 낮아질지언정 택틱을 수행하지 못하진 않을테니.


할배는 뭐해 안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