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성향 조지기는 역사가 거의 10년이 넘어갈정도로 오랫동안 강하게 조져왔는데
여성향이 조져진적 있나??하면 존나 자잘한거 몇개 심지어 바로 묻혀서 흐지부지된것밖에 안떠오름 ㅆㅂ
결과가 이따구니 계속 저지랄하는거지 뭐 예전에 아청법 로리관련해서 줄줄이 쇠고랑차고 이슈됐을때 왜 쇼타는 냅두냐는 항의에 경찰쪽 오피셜발언중 하나가 쇼타쪽은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다 건들기 힘들다였으니 말 다했지
이미 정치랑 결탁했고 권력들과 이익을 공유한 순간부터 페'미들의 '사소한문제'들은 보호받는거임 ㅋㅋㅋㅋ
그중 하나가 여성향 성인물들이고 절대 상호검열이란 존재할수없음
민원을 계속 넣으면 해결됨, 풍기문제에 의한 민원은 출동을 요청하면 안할수가 없거든 게다가 학생인권조례도 폐지되서 여성향에 대한 방패막은 슬슬 사라지는중임 학생인권조례 반대사유의 큰틀이 교권침해와 동성애 조장이거든, 그리고 이전부터 기독교나 반동성애단체가 여성향 행사에 적대적인편이었는데 이쪽과 연대하는것도 좋은 방법임, 남성향즐기는 게이들은 자신이 다른이에게 무관심하면 남도 자신에게 무관심할거라는 생각이 기본적인 패시브라서 이렇게 계속 당하는거같음, 현 제도에서 여성향 조질 방법은 차고넘침 단지 돼지년들에 비해 화력이 부족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