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페갔던 개허접 종이가면 검은양복이였음
내손으로 만든 가면이니 창?작 아닐까?
진짜 한 열명 넘게 안아줘요 외치면서 허그한듯
다들 찍어달라고 말 걸어줘서 고마워요
제일 잘나온 사진
수영복 복면단 집결했길래 호다닥 달려가서 두들겨맞고 나왔음
그러다가 게마트리아 팀코 하는 사람들 발견하고 또 호다닥 달려가서 합류해서 또 사진찍고 다녔음
검은양복 4명의 위엄이 보이십니까?
안아줘요
걸어다니는 히마리가 제일 기억에 남는듯
나중에 보니까 또 휠체어에 리오 태우고 다니시더라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