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비추존나웃기네

호주산불dm알몸사진은 진짜뭔데

감귤 경우에는 챈럼마다 의견이 또 다른건. 본인이 책임지겠다 했는데 직접 찾아가는거 보단 전화로 도움 요청하는 식으로 미흡하게 대처해서 욕먹는 부분도 있어서 과열된 감도 있긴한데 이런 의견도 있긴함

개추
근데 참 조용히 놀고 끝날 일인데 안에서 사진 찍어다 밖에다 뿌리고 그걸 또 신고하고 거기에한마디 덧붙이다 불이 번져리고

요약 내용이 진짜 중요하긴 함

솔직히 진정하고 나면 내가 너무 흥분했구나 하고 창피한 건 좀 있긴 함. 사실 경찰이 일페서 했다는 행동들에 지나치게 흥분하긴 했거든

호주 기부 저게 됐다고? ㅋㅋㅋㅋ 신기방기

이런 글 올라오면서 사건을 되짚어 보고 반성하는건 좋지만 황륜대제때도 그렇고 챈에서 이런적이 한두번이여야지
언젠가 또 게이머들끼리 뭉쳐야 할때가 분명히 올텐데 블챈에서 뭔가 주도해서 한다? 쉽지 않을꺼임 
이번 일은 확실히 타격이 컸고 여기는 좀 자중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제발 커뮤 소속감좀 버리고 본인 반대 의견이면 비추에 차단, 신고를 남발하는것도 그만해야됨
이게 무슨 커뮤임ㅋㅋ 서로 상호간에 의견 교환이 안되는데 말이지
그리고 완장들이 천안문도 할 때는 해야됨 꺼림직하더라도

이번 사태로 가장 화났던 건 이번에 피해본 작가들에게 ㅍㅁ들이 사이버블링하는 거 념글로 봤을 때임. 그걸 봤을 때 정말 피꺼솟해서 얘네들 정말 인간 아니구나라는 걸 확신했고, 보복하고 싶다, 어떻게든 되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맞음. 하지만 일페 대응 공지가 올라오고, 잠시 고민했을 때 저런 편의주의 방화광들과 똑같이 되는 게 아닐 까란 생각이 들었음. 만일 일페 대응 공지와 이렇게 자중하잔 글 없었으면 진짜 차라리 서로 공멸하자는 방화광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임. 이번 일로 많이 반성했고 다신 이렇게 불길에 휩쓸려서 감정적으로 되고 싶지 않음. 그러다 진짜 자신을 잃고 저지른 걸 되돌아보면서 그걸 후회하면서 살고 싶지는 않으니까.

이전부터 뭐만 하면 끌려나와서 쳐 맞던 게

하나 하나 쌓여서 이성적이고 정의고 아예 보복주의로 흘러간데다, 뿌리 + 게관위 PTSD까지 겹치니 물어 뜯으려던 찰나에 터진거지

저 ㅎㄹㄱㄱ이 P싸개들 다 끌어모은 X맨이 아니라는 건 동의하지만 안 그래도 ㅈ같은데 불씨 자처한 건 억울할 일 없다고 생각함

가스라이팅이면 세뇌아닌가?

인정하는데 감귤쉴드는 아니라고본다
그새끼 쌓은 업보 생각하면 욕 좀 쳐먹어도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