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캐릭터한테 전개 지랄났다고 뭐, 칼로 협박이라도 당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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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pia.com/novel/245571


안녕하세요, 자유를 되찾고 싶은 도비입니다.

홍보 쿨 돈지 한참 지나서야 홍보를 나오게 됐습니다.

제발살려다오제발살려다오제발살려다오
별 일은 아니고요... 그냥 단순히 바뻐서 그렇습니다...
이틀간 철야했다가 오늘 아침에 거의 기절하다시피 자고 일어날 정도...
제발살려다오제발살려다오제발살려다오
오늘도 새벽까지 깨어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저를 정말 행복하게 만듭니다.


아무튼, 사담은 이쯤하고!
저희 작품, 정?상영업 하고 있습니다!

종강이 있을 6월에는 분명히 연재주기도 정상으로 돌아오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해요...


크흠, 작품에 대해 이야기좀 하자면,

대충 건장한 대한의 건아였던 주인공이 이러쿵 저러쿵 트럭쿵해서...

...뭐, 이런 시시한 줄거리보다는 이쪽이 분명 더 관심가시겠죠.

정말 적당한 키네요, 그죠?

정말 설레는 키차이네요, 그쵸?

정말 미드도 적당하죠, 그쵸?


지금바로고고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