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영이 좀 좆병신 같지만 그럴수록 더욱 정신차리라고 굿즈를 만들어 보내기로했음

직원들이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몰라서  감사메시지는 중국어 한국어로 둘다 써놨음



이제 남은건 퍼월코의 답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