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미남이 되어서
여성을 유혹하고 임신시켜야 하는데
너는 대체 뭐냐!!!"
틋녀는 별 생각이 없었다.
여자아이가 떽떽거려봤자 하나도 위협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가 여자를 좋아한다니 어떻게 된거냐!"
"미안... 나 남자였어."
"그런게 말이 될... ... 젠장"
인큐버스는 자신의 몸을 보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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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버스는 상대방의 취향대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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