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전여친이 소프트 s 쪽이었음

몇 가지 적어보면

1. 여장 시킨 다음 덮치기

물론 내 체격이 여장과는 거리가 멀어서(182/78) 찐으로 하진 않았지만.. 내 머리에 핀 꽂고 원피스 입히고 화장 살짝 하고 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면 난 그게 싫지 않았음 ㅅㅂㅋㅋㅋ

2. 안 나올 때까지 착정

진짜 안 나올 때까지 자위시켜보겠다고 날 잡고 연속으로 대딸시킴

2연까진 버틸만 했는데 3연 가니까 손발에 힘이 안들어가고 정신이 혼미해지는게 느껴져서 그만해달라고 함

그날 돌아가는 길에 진짜 좀비처럼 의식 반은 날아간 상태로 집감

3. 정액 멀리 싸기

일종의 사정 관리 같은 건데 날을 잡고 그날까지 자위 하지 말라고 함

그리고 날이 되면 날 눕히고 대딸해주는데, 고추를 최대한 내 머리 쪽으로 눕혀서 대딸하고

정액을 최대한 멀리 싸라고 하고 내 얼굴까지 날아가면 합격임

대부분은 내 가슴팍까지 날아가는데 딱 한번 내 얼굴에 묻음 ㅋㅋㅋㅋ

나중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내 얼굴이 내 정액으로 더럽혀지는걸 보고싶었대

써놓고 보니까 진짜 히토미에서나 나올법한걸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