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렇게 어려워하고 이해하려고 할 그런 내용 자체가 없음 애초에


그냥 느끼고 즐기면됨



삼칠이가 나를 신경써주고 있구나


반디는 은근히 나를 좋아하는거같네


스파클은 건강하고 활기찬게 애를 잘 낳을거같구나


저 열차모는 퍼리는 승객칸에 숨어서 나를 지켜보다니 내 정자를 채취해가고 싶은건가?


이런 생각하면서 스토리 보면됨



게임을 느끼고 즐겨 


붕챈까지 와서 굳이 욕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러는 의도가 뭔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