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건 오픈빨 잘받는게 중요함

젤 중요한 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걸 씹덕겜이 남캐를 냈음 -> 자충수

2. 심지어 픽업캐릭이 딱히 재밌는 것도 아님

체험해보는데 이새긴 대체 뭐지? 애네 돈벌 생각이없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별로임

카카루 써보니까 아 이게 재미지ㅋㅋㅋ 남캐여도 이렇게 재밌으면 쓰지ㅋㅋㅋ 했는데

기염은 그 재미조차 없음

3. 그렇다고 개씹 간지가 나는것도 아님

막말로 없던 자궁도 생기게 하는 매력이 있는게 아님

4. 통상 5성이 적어도 너무 적음

꼴랑 5개임. 오픈월드 씹덕겜은 캐릭빨이 반 이상 차지하는데 못해도 7~8개는 했어야 하지 않나.

다른 게임도 시작은 그런식으로 했다고?

다른게임이 있으니까 경쟁에서 치고나가려면 같은 시작을 하면 안되지. 파이 뺏어먹기 해야하는데.

심지어 5개 중 2개가 남캐임. 거기다 그중하나가 념글 티켓인 "털 쇼타"

와 애미

시작하자마자 월정액은 지르긴 했는데

가챠 페이지 잠깐 구경하면 "뭔 뽑고 싶은게 없네" 라는 생각부터 듬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때문에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려면 그만큼 캐릭도 많이 내야 그중 하나라도 꽂혀서 지르기 마련임

근데 캐릭수가 적으니...

취향인 여캐가 있긴 있는데 4성이면 아무래도 짜치는 것도 있고

태생적인 성능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으니

뭣보다 꼴리는 캐릭이 4성인 순간부터 돈을 많이 지를 이유가 사라짐

빨리 캐릭 추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