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새롭고 멋진 모험을 할 수 있다는 당연하다면 당연한 사실을 다시 알려준 명작

영감이 마구 떠오른다

이.. 런 제목 말장난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생각나냐 ㅋㅋㅋㅋ

매번 낚이고도 까먹고 다시 낚이는 제목ㅋㅋㅋㅋ

작명센스 개씹상타치

ㄹㅇ 집포기했는데 운명같이 집 스스로 할아버지가 원했던 곳에 착지하는게 너무 소름이었음

언젠가 단독주택 지어서 지붕에 풍선 잔뜩다는게 버킷리스트임

집 날린 대신 진짜로 하늘나는 집을 얻은 코이츠.....

한참 전에 봤던 오프닝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 불후의 개띵작

제목 시발ㅋㅋㅋㅋ

순애...

그저 정직할뿐인 제목

난 솔직히 물건 다 내다버리는 장면이 ㄹㅇ 감동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