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년 때 메이플한테 PC방 점유율 구걸하고, 

문제 있는 스트리머한테 숙제주면서 광고만 존나 걸고, 

밥똥던 터져도 대처도 안하고, 

생각 없이 직변권 쳐내서 갈드컵 열게 하는 등 


게임 외적으로 ㅈㄹ을 존나게 쳐함 


그래서 다른데서 

"이제 던파는 다른 게임한테 PC방 구걸이나 하는 처지구나"

"이제 던파는 돈을 줘야 해주는 게임이 됐구나"

"이제 던파는 듣보잡 버튜버한테도 빌빌거리는 꼴이 됐구나"

"이제 던파는 밸패도 병신이라 공식으로 직변권까지 뿌리는구나"


이딴 소리 듣고 다닐 때마다 존나 비참함 


진짜 한창 던북공정 떠돌 때도 '분탕 새끼들이 ㅈㄹ이구나' 하고 넘겼는데


그때보다 이원만이 공식으로 터뜨린거에서 던파한다는걸 굴욕 느낀건 진짜 처음이었음



그러면서 이원만 이새끼는 지가 뭔짓을 했는지도 인식을 못하고 


마치 아무일 없던거마냥 방송에 면상 들이밀고 실실 쪼개고 


그런 새끼 찬양하는거 보일 때마다 치가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