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6월 이후 어찌될지 모르니 일단 직구로 살만한건 당장 필요가 없어도 구입하게 된다는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직구 규제발표 이후 당장 필요는 없지만 가족명의까지 동원해서 추가로 사게된것이


(음향 관련기기)

그레이브오디오 꼬다리 2개(최근에 산 던프로가 있는데..)

제로투, EB2S(이번달에 산 메이와 카토가 있는데)

용새 P10 케이블 1개

숏 C TO C USB케이블(던프로 혹시 단선되면 쓸꺼)

Kz 이어폰 보관함


(그 외)

아이허브에서 종합비타민등 건강기능식품 1년치 재고 19만원어치

클립 4통

천원마트에 올라온 투키 2구 충전기


이번 규제의 핵심인 KC인증과 상관없는 것도 많지만

직구 하지 말라고 하니까 반발심이 생겨서 +혹시 다른것도 규제할까봐 당장 안쓸것도 사게되었고


제 생활패턴상 별로 안쓸것 같은 수월우 리틀화이트까지 살려다가 겨우 참았네요


(직구와 상관없지만 가족들이 먹을 오렌지도 반발심 때문에 일부러 알리에서 구입하게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