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 세상에 맙소사 가뜩이나 여성의 존엄성도 짓밟히고 광복후에 사회적으로 지금까지 손가락으로 지탄 받아오면서도 입깨물고 살아오신분들인데 지들 어렸을땐 저런분들이 부모세대이셨을텐데 저분들이 계셨기에 빛을보았고 저분들이 기반잡아온걸로 성장하고 자라왔을텐데
저 정의연 새끼들이 돈에 눈멀어 비영리 단체의 의무는 져버리고 대체 뭐 대단한 지위라도 된다고 감히 건방지게 정당하게 받아야 되는 할머니몫들까지 착복해서는 저딴 패드립급 망언을 하냐
진짜 사람만도 못할 개같은 놈의 새끼들 네놈들이야 말로 진정한 매국노 새끼들이다. 진짜 복장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