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넘김
부풀어 오른 목을 통해 피식자가 비집혀 들어가는 부분
2. 부풀어 오른 배
피식자가 어디 자리잡혔는지 잘 알려줌
뭔가 꿈틀거리는 묘사 해주면 괜히 상상되서 더 꼴림
3. GTS
거인녀는 또다르게 압박해오는 느낌에서 머꼴
GTS는 자연스럽게 Unbirth로 연계도 가능함
4. Unbirth
이건 말할 필요가 있을까?
5. 뼈
소화가 끝나면 항상 보여주는 장면
대부분 삭제되기도 하고 아예 뼈째 녹여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진짜 머꼴 요소중 하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