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척결 아닙니까

트위터가 이런 일의 본진급이고요.

트위터만 없었다면 알페스가 이렇게 퍼지지도 않았습니다.

절이 싫으면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중이 떠나던가, 절을 부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트위터에서

성별갈등을 조장하고

음란물을 공공연히 유포하는 그들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척결하기를 바랍니다.

트위터 내의 범죄를 고발하여 트위터에 대한

인식을 끝장내거나,

트위터의 분위기를 바꿔

그들이 떠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길로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범죄들이 인간으로서 천인공노할 것들이라

냉정한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이죠...

다시 말하지만 알페스가 끝이 아닙니다.

섹테, 딥페도 끝이 아닙니다.

희망이 보이는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한마디는

'이제 됐어. 충분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