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노노무라 류타로(野々村竜太郎)인데 효고현 의원 자리 해먹었음.

나랏일 하라고 준 300만엔 횡령한 의혹이 터져서 기자들과 인터뷰했는데 갑자기 나잇값 못하고 애새끼마냥 질질짠 모습임

풀버전으로 보면 더 기가 막힘. 질질 짜면서 중2병에 걸렸는지 세상을 일본을 어쩌구 저쩌구 하기 위해서라는 헛소리를 남발하고,

썸네일에 보다시피 단어 선정능력이 급락했는지 사적인 자리에서나 써야만 하는 1인칭 용어를 사용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