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한자루 샀다고 맨날 물고 빠는 이 못난 아조씨도 있는데.

악의가 있는것도 아니고.

피곤하면 그냥 안보면 될걸로 기죽이고 그러지 마.

보는 사람은 그냥 던진 말이겠지만

듣는 사람은 그거 깊은 상처가 되기도 해.


그리고 우리딸은 지치질 않네 시불쟝....

오늘은 눈팅도 힘겹다.


내가 현자나 착한사람 병에 걸린새끼라서가 아니라,

상처 받아 본 사람이라 그럼...그거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