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백작: (하품) 아주 좋은 숙면을 취했군!

백작은 당신을 현관으로 불렀다.


백작: 글쎄, 몇 달 동안 왕을 돕기 위해 수도에 가야 할 것 같네.

당신: 뭐라고요?


백작은 당신을 신용하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백작: 그런 의미에서, 미안하지만 내가 없는 동안 내 성을 관리해 주었으면 하네. 자작이여.

백작: 아! 그리고, 자네에게 보물창고실의 열쇠를 주지. 자네가 원하는 대로 금화를 사용해도 된다네.


당신: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백작: 집사람은 몸이 약하니, 시간에 맞게 약을 잘 챙겨주게나.

백작은 백작 부인에게 작별의 키스를 하고 성 밖으로 떠난다.


당신은 이 큰 성 안에 하인들을 제외하고 백작부인과 단둘이 있게 되었다.


그리고 백작이 완전히 떠나자마자, 당신은 그녀의 엉덩이를 거칠게 붙잡았다.




이정도면 거의 자기 아내 조공해주는 급 아니노ㅋㅋㅋㅋㅋ

이미 지 아내는 가랑이 사이에서 내 백탁액 뚝뚝 흘리고 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