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 자료찾는건 너무 역겨워서 못하겠다싶어 제보라도 해서 공론화 조지자 해서
제보 오지게 하고 다녔는데
매일 새벽5시에 자다보니깐
몸이 망가진게 느껴지더라..
아침에 일어났는데 현기증느끼고
코피터지고 눈은 충혈되어있고
피부 트러블 엄청일어나고
사람새끼가 아니게 되었다...
성범죄자 족치는것도 좋지만
자기몸을 먼저 챙겨야 뒷통수라도 때리지 않겠냐.. 꼭 잠은 늦게 자지말고
밥 꼬박꼬박먹고 하자..
근5일동안 진짜로 뒤질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근데 언론새끼들은 제보를 그렇게나 쳐넣었는데 기사를 안써주네 썅

암튼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될쯤에 다시 도와주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