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소스가 가진 최대 포텐셜이 1줄로 제한되어있음.

그냥 여기에 맞춰서 모든게 설계됨.

당연히 이 구간내에서 명중률 압도적.

대만 홍콩제, 파워소스 허용치가 일본보다 아득히 높음.

중량탄 규제 허용폭도 허들이 낮음.

당연히 내부 설계나 소재 자체가 

고탄속 고중량에 맞춰 세팅되어있음.

마루이 포텐셜과 제한치를 80/100이라고 보면

홍콩 대만 중국제 포탠셜과 제한치는 300+@/280 정도임.

마루이는 규정치 내에서 아슬아슬하게 포텐셜을 끌어내고

홍콩 대만제 제품들은 규정치 오버 포텐셜로 설계됨.

근데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건 약 30/30 정도임.

80에서 30을 조건치를 충족시키는건 되려 쉬움.

300에서 30으로 깎아내리는게 오차 편차가 더 큼.

시속 140까지 나오는 승용차를 

시속 60구간에서 달리는데 들어가는 연비효율과

시속 320씩 밟는게 가능한 스포츠카로 

60구간을 달리는것이 같은 연비가 나올 수가 없음.

마찬가지임. 

일본의 공업정밀기술의 정밀도도 분명 한몫 하는건 맞는데 

고중량 고탄속 발사체를 날리는 ghk 같은 물건이 0.2탄 

날리면 순정 챔버 바렐에서 제성능 안나오는게 당연함.

그런데 대한민국 현실법규가 인게임 1줄도 감지덕지니

1줄 특화 마루이한테 비비는게 되냐고.

물론 중화권 제품들이 마루이랑 좆비비기 가능...이런건 아님.

애초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국내사정에 맞춘 평가를 하다보니 마루이가 상대적 어드벤티지를 갖는다..이게 요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