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 몇명이서 반복적으로 엉뚱한 부서(예:관할경찰서, 구청)같은데에 전화로 민원넣고 법개선해라 너네 무능하다 이러면서 엉뚱한데에 삿대질한거 인증한 뒤 

나 잘했져? 하고 서로 잘했다 K국은 안된다 이지랄하면서 칭찬해주고있다. 

보면서 뒷골 개땡기긴 하는데 어차피 잘못 지적해봐야 지가 뭘 잘못하는지도 인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아서 그냥 몇달째 암말안하고 있었다. 

어젠가 그제 누구한명이 드디어 지적하더라. 보면 암만 9할9푼9리가 잘해도 1리 이상한새끼가 다 씹창쳐놓는건 진짜 과학인 것 같다. 속담틀린거 없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