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게임도 생로병사가 있는것이니...


지금까지 같이 겜해서 재밌었습니다


특히 디씨 별바다 갤러리 시절부터 오랫동안 수고해주신

크라이센님 언제나 고마웠습니다 

커뮤니티 분위기가 온건하게 유지된건 갤주님 덕이 컸다고 생각해요


서비스 오픈 시기부터 지금까지 작은 방송도 간간히 

해가면서 지금까지 즐겼고... 가끔 가챠가 괴롭게 하긴 했지만 대부분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다들 앞으로 다른게임에서도 건승하시고, 

언젠가 별의 바다에서 또 만납시다